

오늘 인터넷으로 주문한 명함을 받았습니다.
http://uk.moo.com/ 라는 곳에서 주문을 했는데, 마음에 드네요.
어디 알아서 명함 파주는 회사에 다녀본 적이 없어서 이게 제 첫 명함입니다.
명함에 "사진가로서 자화상"으로 찍은 사진을 넣었는데요, 역시 울 아들은 이뽀요. ㅋㅋㅋ
이제 정말 Photographer의 삶을 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.
200장 한정판 명함을 어떤 분들에게 드리게 될지 맘이 설레입니다.



우리 학교 강의실 한쪽 벽에는 자석으로 사진을 걸어놓을 수 있습니다. 저렇게 사진을 놓고 수다떠는 것이 수업입죠. 늘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. ^^
오늘로 이번학기 마지막 Reportage Foto 수업을 마쳤습니다. 다음주에 기말시험처럼 지금까지 작업한 사진을 30cm x 40cm로 뽑아서 제출하면 이번 학기가 끝나네요. 휴~~ 결승점이 보입니다요.

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...
ㅋㅋㅋ
아빠 참 짓궂다.
오늘 우리두리 연애시작 14주년 기념일입니다. 그래서 큰맘먹고 초밥집에서 초밥을 먹었습니다. ^^
희건이도 같이 먹자고 했으나, 전혀 먹을 생각이 없다고해서 억지로 권하지는 않았답니다.
이런 사진이 딱 울 샘 Roman Bezjak 교수 스타일의 사진. ^^
참고로 울샘사진은 이렇답니다.
http://jmcolberg.com/weblog/

우리 할머니 토끼, 양토순 여사. 잘 지내고 계십니다. 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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